식약처·인증원이 직접 nextlab을 찾아왔습니다.
- 관리자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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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화) 오후 2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담당자 총 다섯 분이 nextlab 본사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단순한 서류 검토가 아닌,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러 온 자리였습니다.
직접 찾아온 이유
이번 방문은 정부 AX-Sprint 300 사업의 공식 현장 실사입니다. AX-Sprint 300은 11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범정부 AI 상용화 지원사업으로, 수백 개의 기업 중 단기간 내 실제 시장 출시가 가능한 기술력을 갖춘 팀만이 선정됩니다. nextlab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육 AI 이물검출기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번 실사를 맞이했습니다. 정부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온다는 것 자체가, nextlab에 대한 기대와 신뢰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숫자로 말한 기술력
발표 세션에서 nextlab은 기술 자랑 대신 결과로 말했습니다. 핸드백·백팩 등 패션 제품을 생산하는 삼성물산 납품 이후 이물 혼입 제품 출하 0건, 에쓰푸드 소세지·베이컨 라인에서 기존 X-Ray 대비 과검률 80% 감소 — 실제 양산 현장에서 6년간 축적된 숫자들이 발표장을 채웠습니다. "AI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이 아니라, "AI로 이미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는 증거였습니다.

이어진 식약처 과제 진행현황 보고에서는 현재 개발 단계, 마일스톤별 목표 일정, 리스크 대응 방안까지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발표되었습니다. 발표를 마친 후 이어진 Q&A에서도 방문단의 날카로운 질문들에 막힘없이 답하며,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준비도를 증명했습니다.
연구실에서 증명한 것들
발표 세션 이후, 방문단을 이끈 것은 연구실 투어였습니다. 방문단은 현재 개발 중인 이물 탐지 AI가 실제 식육 X-Ray 이미지에서 화농과 미세 이물질을 실시간으로 검출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기존 검사 장비로는 검출 자체가 불가능했던 이물들이 AI 분석 화면 위에서 선명하게 포착되는 순간, 이 기술이 왜 필요한지를 말보다 훨씬 강하게 전달했습니다.

연구실 투어는 자연스럽게 nextlab의 다른 솔루션들을 소개하는 자리로도 이어졌습니다. 식육 이물검출 외에도 다양한 산업 현장의 문제를 AI로 풀어온 nextlab의 행보가 눈앞에 펼쳐지자, 방문단의 질문은 이번 과제를 넘어 nextlab이 어떤 팀인지로 자연스럽게 확장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기술, 그리고 그 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온 팀의 모습이 말보다 훨씬 설득력 있는 신뢰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겨진 한 마디
현장 실사를 마친 방문단의 반응은 명확했습니다. "이 팀은 과제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는 팀이다."
정부 담당자들이 수십 개의 과제 현장을 다니며 남기는 말 중, 이보다 확실한 신뢰의 표현은 없습니다.

nextlab은 이 믿음에 결과로 답할 것입니다.
2026년 12월, AI 분석엔진 개발부터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현장 실증까지 —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