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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NEXTLab

2019년 3분기 워크샵

넥스트랩의 3분기 워크샵이 지난 10월 8일에 진행되었습니다.항상 분기 별 목표와 성과를 공유하는 결산시간이 있었지만, 이번 워크샵은 딱딱한 진행을 과감히 버리고평소보다 가벼운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워크샵의 첫 순서는 해외 출장의 고충을 유쾌하게 풀어낸 윤영주 선임의 발표였습니다.'그것이 알고싶다'를 패러디한 프리젠테이션으로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답니다.게다가 대학생 인턴쉽 과정을 수료중인 김가영, 백지윤 인턴도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간단히 점심식사를 마친 후, 다같이 모여 을지로로 이동했습니다.이번 워크샵 관련 회의 중 대표님께서 '힙한 거 없을까?'하셨던 말씀이 화근(?)이 되어힙지로라고도 불리는 을지로 인근 투어를 하게 되었답니다.종로나 을지로는 아주 흔하게 오다니던 지역이었으나,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하니각 요소들이 새롭게 다가왔고, 다시 한번 이 곳을 되새기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을지로 탐방 중 이창근 대표님과 박영수 박사님 설정 샷레트로한 배경과 어우러져 분위기에 취해버립니다.을지로 3가에서 투어를 마치고 다같이 청계천을 따라 을지로 4가로 이동!7.8 막걸리에서 회식이 이어졌습니다.외국인이 운영하는 막걸리 전문점에서 외국인이 한국어로 술 설명을 곁들이는 모습은이색적이었고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이상 오늘도 즐거운 넥스트랩의 2019년 3분기 워크샵 후기를 마칩니다:)

#Inside NEXTLab

2019년 2분기 워크샵

넥스트랩은 분기별 목표와 성과를 공유하는 내부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올 해부터 시행한 분기별 워크샵은경영현황과 각 팀별 성과를 공유하여 상호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시상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구성원들의 친밀감을 고취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게다가 창립기념 행사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넥스트랩은 2012년 7월 12일 생 :)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넥스트랩의 2분기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매출 현황부터 추후 계획까지 함께 나누는 모습입니다.제 1회 NEW ITEM AWARD 대상 수상의 영예는 이지웅 주임연구원이 가져가게 되었네요.본인의 업무와 연관성 깊은 아이디어를 제시하였고, 내부 심사 결과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선정된 아이디어는 구체화를 거쳐 사업화 할 예정입니다.두 번째 시상 부문은 자체 개발한 칭찬Bot 누적 결과와 현장 투표, 임원 평가를 종합하여이번 분기에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구성원에게 주어지는 NEXTLabber Award 입니다.주인공은 이세용 책임연구원이 되었습니다. 부상으로 50만원의 여행 지원금과 숙박 시설 이용권이 수여되었습니다.사내 식순이 모두 마무리 된 후, 레크레이션을 즐기기 위해 강남역으로 이동하는 길입니다.인원이 많은 관계로 시간과 장소를 고지하고 각자 알아서 모이기로 하였고, 이에 이동 중인 '택시 팀'에 포착된'따릉이 팀'의 모습입니다. (열정)그렇게 모두 강남역의 스크린 스포츠 체험관에 모여 저녁 식사 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워크샵의 마지막 순서인 중식 코스 요리 저녁 식사를 마치며2019년도 2분기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다음 워크샵은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Inside NEXTLab

2019년 2번째 STS + DIMS 팀데이

넥스트랩의 두 번째 팀데이(TEAMDAY) 구성원들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두 팀 이상의 구성원이 식사, 피크닉 등의 야외활동을 진행하는NEXTLab의 차별화된 복지제도인 '팀데이'의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팀데이는 DIMS팀의 정용진 선임과 조은비 주임,STS팀의 박재현 선임과 김상윤, 김기범 주임까지 총 다섯이 함께했는데요, 복불복으로 모임장소를 결정한 결과, 건대입구역으로 선정되었고아침일찍 모이자마자 샐러드바에서 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식사 후 이동한 곳은 마사지 카페인 '미스터힐링'한 시간 가량 안마 의자에 앉아 뭉친 근육과 쌓인 피로를 풀었습니다. 식사 후 피로도 풀었겠다, 마지막으로 이동한 곳은 바로소총이나 권총 같은 총기류부터 직접 시위를 당기는 활은 물론, 이 외에도 다양한 종목들이 가득한 실내 사격장입니다.다들 어찌나 잘 맞추는 지, 점수 합산을 통한 커피 내기가 진행되는 동안 마지막까지 엎치락 뒷치락하며어느 누구도 승부를 점칠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이 넘쳤답니다. 그럼 다음 팀데이를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Inside NEXTLab

2019년 1번째 SFS + Autron + UX 팀데이

넥스트랩의 직원복지 중 팀데이(TEAMDAY)가 있습니다. '팀데이'란 두 팀 이상의 구성원이 식사, 피크닉 등의 야외활동을 함께하며구성원들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복지 제도입니다.  첫 수혜의 대상자들은 이세용 책임님을 주축으로 한 스마트팩토리(SFS)팀과강희기 책임님이 이끌고 있는 Autron팀, 윤영주 선임님과 전은비 대리님이 되었답니다. 이번 팀데이는 총 2부로 계획되었는데,1부의 컨셉은 전망 좋은 브런치 카페에서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장소는 여의도 브런치 카페인 '세상의 모든 아침'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장소 입구와 전경 사진이랍니다. 요즘 핫한 전경련빌딩에 위치하고 있네요.  식사와 디저트, 보기 만해도 군침이 도는 사진입니다.   이후, 한강으로 이동해서 치킨과 함께 보드 게임을 즐기며 2부를 마무리했다고 합니다:)앞으로 넥스트랩의 팀데이 활동에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지 많.관.부!!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